베스트셀러

알라딘 북 4위-19위 자기소개서, 인물백과사전, 南仁祐. 사회기관단체인, 남인우 교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가, Nam in woo

남이 남인우 화가 교수 작가 학회장 2020. 2. 3. 21:49



알라딘 북 4위-19위 자기소개서, 인물백과사전, 南仁祐. 사회기관단체인, 남인우 교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가, Nam in woo


- 책 소개 -

20대 초반에 100개의 입사지원서를 모두 자필로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전부 '불합격'이라는 통지서를 받았을때의 아픔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들 분들이 취업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보며,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단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취업시장에서 살아남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줘, 저와 같은 불합격의 아픔을 계속 겪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쓰기위해서 100권이 넘는 책을 구매했고, 100번의 책을 10번씩 읽었습니다. 100번의 예문을 작성하며 도대체 왜 자기소개서가 작성하기 힘든것인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어떤 형태로 지원하고 선택 당하는지를 알고 싶어서 1년동안 100명의 인사담담자와 10명의 취업 컨설턴트를 만나며 정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책을 엮었습니다. 그렇게 최초의 인터뷰부터 완료까지 3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고 성공적인 예문을 참고하여 자기만의 소개서를 작성한다면, 어느 기업에서나 면접관들에게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취업을 왜 해야하는지, 어떤방식으로 자료를 조사하고 면접에 임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취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취업에 있어 가장 현실적이고, 정답에 가까운 책입니다.


자신의 인생중에 가장 빛나는 시절에 최대한의 능력을 유감없이 회사에서 발휘하는  그런 인재를 회사에서는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신만의 스토리까지 담아낸 이런 이력서가 있다면 자소서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력서만 보고도 ‘이 친구가 마케팅을 하고 싶구나’, ‘이 친구가 상품개발을 하고 싶구나’를 느껴지게 만든다면, 벌써 합격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은 자기소개서 작성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감 있고 실감나는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하편에는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과 자소서 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줄 참고예문들도 친절하게 실어 현재 취업전선에 맞딱뜨린 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내용을 전해줄 것입니다.


갈수록 기계화가 되어가고, 적어지는 일자리 취업시장 속에서, 이 책에 실려있는 예문에서 취업을 실마리를 찾게되어 취업에 불안해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저자 소개 - 

남인우는 다음 인물 백과사전/사회기관 단체인,대한 소상공인 지원 협회장,한국 평생 교육원 교수, 8개국 국제 기능경기대회 심사감독 위원장이고,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교수이다. 2019년 현재 "한국 직업 평생 교육원"의 "교수"이며, "사단법인 기획처장", 그리고 "대한 소상공인 지원협회장", "한국자원 봉사 협회장"을 겸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필수 법률 양식과 예문" 과 "대기업에 합격하는 자소서 쓰기"를 출판했고, 25권의 자기소개서 관련 서적을 출판하였다. "자기소개서 베스트셀러 작가" (교보문고 1,2,3위, 네이버북, Yes24등 1위)이며, "국회도서관", "한국교육 학술정보원", "국가 전자도서관", "국가 종합목록"에도 6권 등재를 하였다. 


"국립중앙 도서관" ISBN CODE에도 27권 등록되어있다. "국회 표창패 6회(최우수 지도자)", 수상 하였으며, "서울시 교육감 표창장(효행)"등, 총 50회에 걸쳐 수상 받았다. 특히, 사업성공에 힘입어,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표창장"과, "경향신문 브랜드 대상", "스포츠 서울 브랜드 대상"을 대표언론 기관등에서 수상받았다.


현재 "국제 기능대회의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8개국 선수단, 7천명 규모의 국제대회를 연2회, 국내에서 개최하여, 많은 이들의 꿈과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 


대학시절 "국어 국문학과"로 지원하여 "학교 선생님"이 희망이었지만, IMF의 영향으로 "공군 부사관" 으로 군생활을 "7년 6개월"동안 하며, 대학을 다니면서도 줄곧 혼자 작업하며 결국, 2011년 군 전역 후, 사업가로서 인정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본격적인 길에 가속도를 더하고있다. -미국 위키백과 사전-


==========


- 약력 사항 -

남인우 / 1981.06.29 /다음 인물백과사전/사회기관 단체인


위키백과사전, TOP100 검색순위, 6위.

위키백과사전, 2019년 본사회의 참여. 스웨덴 스톡홀롬 대학

"신문, 언론 기사" 총 474건.


베스트셀러 작가. "교보문고 1위, 영풍문고 1위, 구글북 1위, 네이버북 1위, Yes24등 1위"

법률, 취업, 자기소개서, 자소서 시리즈, 총 26권중 10권 베스트셀러.

국민대등, 전국 대학도서관 및 공공기관, 저서 소장중. "총 38기관, 154권."


국회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가전자도서관, 국가종합목록 6권 등재.

국립중앙도서관 ISBN CODE, 27권 등록.


서울시 교육감 표창장 (효행상)수상.

국회 표창패(최우수 지도자상) 6회 수상.

대한민국을 빛낸 CEO상,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경향신문 브랜드 대상, 스포츠 서울 대상 수상 .

공군 장성 및 대대장 표창장 6회 수상.


한국 기네스북 인증 달성완료. 탈모 및 두피 시술. 3만2천명.

미국,한국 위키백과사전, 미국 위키백과 자서전 등재.

Daum, 카카오톡, 네이버, 네이트, 백과사전 등재, 총 14기관.


네이버 파워 블로거, 상위 0.22%이내, 병원포함 의학분야 전체 703위.

빌딩경영 관리사, 정보보안 전문가, 전산회계, 빅데이터등 자격증 58종 취득.

공군 부사관, 레이더 운영 및 정비, 7년 6개월 후 전역.


(현) 대한 소상공인 지원협회장

(현) 한국 자원봉사 협회장 

(현) 교수, 한국직업 평생교육원 (8개 지부 중 서울 본점)

(현) 기획처장, 시민사회단체, 한국뷰티 총 연합회

(현) 서울시 은평구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야 위원

(현) 민간인 자격증 심사위원 (89개 자격증)

(현) 국제 미용기능 경기대회, 심사위원장 및 부대회장


38.합격자들의 입사 자기소개서 - 언론/출판/편집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제주도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저는, 교육열이 높으신 부모님의 덕택으로 고등학교를 서울로 전학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원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13녀중 셋째로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식들 일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시는 편이셔서 좀더 엄하셨던 어머니보다 아버지께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학보사에 있으면서 학교의 교지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교지 만드는 일보다 담임선생님이셨던 국어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문학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하는 일이 더 즐거웠습니다. 원래 꿈이 신문기자이셨다는 국어 선생님은 여러 방면에 지식이 많으셨고, 사람을 잘 이해하는 통찰력이 크신 분이셨습니다. 국어 선생님에게 영향을 받은 저는 대학진학을 앞에 두고 신문방송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사이에 두고 고심했습니다. 그러다 영어를 잘 하는 기자가 되면 되겠다 싶어 영어영문학과를 지원했습니다.그러나 막상 대학시절의 거의 대부분은 학교 신문사 일로 채워지고 말았습니다.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학교 신문사 일을 그만둔 4학년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후회스럽지 않은 대학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대학을 졸업한 후 1년 동안 저는 편집기자로서 잡지사에서 근무했습니다. 편집일이 낯선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정이나 원고를 다듬는 일은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 졌습니다.그러는 동안 저는 다시 영어와 프랑스어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기자로 뛰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해외 근무에 대한 희망이 마음속에서 끓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귀사의 경력기자 모집광고는 저에게 희망의 울림처럼 다가왔습니다. 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제 삶을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저는 문학이라면 어느 정도 소양이 있는 문학도 출신으로서 문화부 기자를 희망합니다.

 

귀사는 우리 사회에서 진보와 개혁을 추진하는 신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사의 신문을 창간호부터 이제까지 구독해 오고 있는 저는 귀사 의 기자들의 사명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노력이 역력한 기사는 구독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마련입 니다.그 믿음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기자.

 

현실의 흐름을 정확하게 꿰뚫어볼 수 있는 기자. 기사거리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 줄 아는 기자. 이것이 참다운 기자상이자 제가 귀사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